
[가이드] 한국의 ‘빨간 날’ 100% 즐기기: 설날과 추석 명절 가이드
한국 달력을 보면 빨간색으로 표시된 ‘공휴일’들이 있습니다. 그중에서도 한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양대 명절인 ‘설날(음력 1월 1일)’과 ‘추석(음력 8월 15일)’은 보통 3~4일 이상의 긴 연휴가 주어집니다.
- 설날(Seollal)과 추석(Chuseok)의 의미
- 설날: 한국의 전통 새해 첫날입니다. 가족들이 모여 ‘떡국(Tteokguk)’을 먹으며 나이를 한 살 더 먹고, 어른들께 큰절(세배)을 올리는 문화가 있습니다.
- 추석: 한국판 추수감사절로, 가을에 수확한 곡식과 과일로 차례를 지내고 달을 보며 소원을 빕니다. 초승달 모양의 떡인 ‘송편(Songpyeon)’을 빚어 먹습니다.
- 명절 연휴, 외국인이 주의해야 할 점
- 대이동(Traffic Jam): 명절 연휴 전날과 마지막 날에는 수천만 명의 고향 방문으로 인해 기차와 고속버스 표가 수개월 전부터 매진되며, 고속도로가 심하게 막힙니다. 장거리 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영업시간 확인: 명절 당일에는 많은 식당, 마트, 병원이 문을 닫습니다.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비상약과 식료품을 넉넉히 사두는 것을 추천합니다.
- 명절 연휴 즐기기 긴 연휴 동안 혼자 숙소에 있기보다는, 서울의 고궁(경복궁 등)이나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보세요. 명절 기간에는 외국인을 위한 전통 놀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고궁 입장료가 무료인 경우가 많습니다.